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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중국 자율주행 기업에최초 국가 면허 부여


UAE가 중국의 자율주행 회사인 위라이드(WeRide)에 자율주행차에 대한 최초의국가 면허를 부여했다.

이를 통해 위라이드는 아랍에미리트 전국의 모든 공공 도로에서 레벨4 자율 주행 차량의 테스트를 할 수있다.

이는 4일 진행된 UAE 내각 의회에서 결정된 사안이다. 지금까지 아랍에미리트는 해외 그 어떤 기업에도 아랍에미리트에서 국가 차원의 면허를 받기 위한 기준을 공개한 적이 없다.

위라이드는 중국 광저우에 본사가 있으며 아부다비를 포함한 다른 국가들에 지사가 있다.

위라이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모든 유형의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라이드는 로봇택시, 로봇버스, 로봇밴 등의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걸프코리안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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