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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아이폰 최초모델 5625만 원에 팔려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 최초모델이 경매에서 3만9339달러(약 5625만원)에 낙찰됐다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2007년 처음으로 아이폰을 출시했다.당시 모델이 경매에서 3만9339달러에 낙찰된 것. 출시 당시 아이폰 가격은 599달러(약 85만원)였다. 당초 가격보다 약 66배 높은 금액에 낙찰된 셈이다. 이번 경매는 2500달러에서부터 시작했으며, 갈수록 경매가가 올라 결국 3만9339달러에 낙찰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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